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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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뮤지, 유세윤 근황 전해 "새 면허 딸 계획 중"

기사입력 2013.08.07 23:48 / 기사수정 2013.08.07 23:4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가수 뮤지가 유세윤의 근황을 전했다.

뮤지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규현으로부터 "유세윤의 자수로 인해 전세가 역전 됐다. 유세윤씨는 어떻게 지내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뮤지는 유세윤의 근황에 대해 "현재 새 면허를 딸 계획이다. 계획을 조금씩 세워야 한다. T자부터 S자까지 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걸 떠나서 휴식 기간 동안 수영도 하러 다니고 하더라"라고 밝혔고, 윤종신은 "수영을 한다고? 난 다이빙도 했는데?"라고 깐죽 거려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뮤지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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