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버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라면 버거가 등장했다.
이 라면 버거를 개발한 사람은 사마모토 게이조라는 일본인 요리사로 뉴욕에 라면 버거 가게를 열었다. 그는 "라면 버거는 비밀 소스로 맛을 냈으며 라면은 군데군데 바삭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다"고 전했다.
지난 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는 라면 버거 시식회가 열려 미국 언론에 소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라면 버거 ⓒ 라면 버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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