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점심식사권을 걸고 래프팅 경기를 벌였다
이날 최강창민은 래프팅 중 급류에 휩쓸린 노에 윗입술이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2PM 찬성과 이지훈이 1위를 차지했고, 조달환과 필독이 2위, 강호동과 존박이 3위, 이만기와 이수근이 4위에 올랐다.
최강창민은 래프팅 중 부상을 입으면서 열심히 달렸지만, 그는 거센 물살로 인해 부상을 입으면서 5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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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강창민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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