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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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민율, 형제특집 2탄으로 소원 풀었다

기사입력 2013.08.04 17:19 / 기사수정 2013.08.04 17:1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형제특집 2탄이 방송됐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형제특집으로 꾸며져 김성주의 아들 민율, 송종국의 아들 지욱, 성동일의 딸 빈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 아들 민율은 함께 여행을 가도 좋다는 말을 듣고 화색을 띄었다. 아빠 김성주가 형 민국과 여행을 떠나는 것을 늘 부러워했던 것.

김성주는 민율에게 여행을 가기 전에 건강 주스를 원샷할 것을 제안했고, 민율은 망설임 없이 주스를 받아 들었다. 김성주와 민국이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민율은 거침없이 주스를 마셨다.

이어 민율은 스스로 씻고 옷을 갈아입는 등 여행 준비를 하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밤-아빠! 어디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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