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 효연이 '댄싱9'에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3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는 레벨3 드래프트 단계를 통과한 72명의 도전자들이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TOP9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예선이 시작된 것.
이날 참가자들은 K-POP 댄스로 소녀시대의 'The Boys'의 춤을 선보였다. 블루 팀의 K-POP 댄스 마스터로 활약 중인 유리와 효연이 소녀시대의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유리와 효연은 K-POP 댄스를 처음 소화하게 되어 어려움을 표했던 참가자의 노력하는 모습에 "잘한다"라며 연신 감탄을 하는 등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댄싱9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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