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식 조혜련 손진영 카메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BC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 깜짝 카메오가 대거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스토리쇼 화수분'에는 개그맨 김경식, 조혜련, 가수 손진영 등이 깜짝 출연한다. 이들은 김갑수, 정준하, 서경석, 김성주, 유이가 꾸미는 에피소드 재현에 감초 역할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들의 탁월한 연기력 덕분에 스태프들이 '주연보다 더 돋보여 큰일'이라고 말할 정도"라고 전했다.
'스토리쇼 화수분'은 진행자들이 앵커가 되어 사연을 소개하고 직접 연기하는 프로그램이다. 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손진영 김경식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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