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쇼 화수분 서경석 군생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서경석이 실제 군생활보다 '진짜 사나이' 녹화가 힘들다고 말했다.
개그맨 서경석은 1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실제 군대 시절보다 요즘이 더 힘들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자신의 군대 생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진짜 사나이'는 그 부대의 훈련 가운데 가장 힘든 것들만 골라서 체험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더 힘들다"고 설명했다.
서경석이 직접 재현하는 그의 군생활 이야기는 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조혜련, 서경석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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