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 뉴스데스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성주가 7년 만에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방송인 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김성주는 "아나운서 시절 평소 꼭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퇴사하고 나서야 소원을 풀게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스토리쇼 화수분'은 진행자들이 앵커가 되어 스타와 시청자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드라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성주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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