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이 다정한 부녀 셀카를 공개했다.
하주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어제밤에 아빠한테 CD 드렸어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핫앤콜드'. 우리 아빠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쥬얼리의 새 앨범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얼리 5집 앨범부터 새 멤버로 쥬얼리에 합류한 랩퍼 하주연은 중견 배우 하재영의 딸로 데뷔 초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5일 신곡 '핫앤콜드'로 컴백한 쥬얼리는 차별화된 노래와 독특한 컨셉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쥬얼리 하주연 ⓒ 하주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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