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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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민낯, 무결점 피부 자랑 '비결이 뭐에요?'

기사입력 2013.07.28 12:03 / 기사수정 2013.07.28 12:03



▲ 빅토리아 민낯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빅토리아는 입에 휴대용 치약·칫솔 세트를 문 채로 강아지처럼 앙증맞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또한 휴대용 치약·칫솔 세트에 비교해 봤을 때, 작은 얼굴 크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프엑스는 새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컴백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민낯 ⓒ 빅토리아 웨이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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