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메들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사춘기메들리' 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사춘기메들리'는 2.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2.6%)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사춘기 메들리'에서는 최정우(곽동연 분)와 임덕원(곽정욱)이 신영복(박정민)이 동생과 함께 개울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다음날 신영복은 최정우에게 주춤거리면서 다가와 간식거리를 내밀며 "임덕원에게 줘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0.2%, SBS '짝'은 6.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사춘기 메들리 시청률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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