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13 03:11 / 기사수정 2007.04.13 03:11
[엑스포츠뉴스 = 대구 동천, 전현진 기자] 1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대구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의 득점이 이어지자 관중석의 홈팬들과 부상으로 엔트리에 오르지못한 대구 김승현이 벤치에 앉아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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