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원 바닷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최정원이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with_jwchoi)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파라솔 두 개가 만들어낸 그늘에 앉아 대본 연습을 하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최정원은 내달 5일에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서 주인공 정수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최정원 바닷가 ⓒ 최정원 미투데이,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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