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사칭 경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종석이 사칭 SNS 계정에 경고를 전했다.
배우 이종석은 21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자신을 사칭해 운영되고 있는 '페이스북' 계정을 만든 누리꾼에게 따끔한 경고를 남겼다.
이종석은 "나 페이스북 안 하는데…어려워서 미투(미투데이)하는 건데…나 같은 거 사칭해서 뭐한다고 그래… 나도 작품 속에서 타인의 삶을 살지만 그거 참 힘든 거여…그러지 말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사칭 페이스북 계정이 있다며 경고성 발언을 남겼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종석 ⓒ 미투데이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