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 딸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팝스타 비욘세 딸이 화제로 떠올랐다.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마이애미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 속에는 그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와 엄마 티나, 동생 솔란지 노울스, 조카 다니엘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욘세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한 뒤 딸 블루 아이비 카터(1)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 카터는 비욘세를 쏙 빼닮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2년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다. 비욘세는 지난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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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욘세 딸 ⓒ 비욘세 공식 홈페이지]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