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얼굴까지 완벽한 '포켓걸 등장'

▲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가 등장했다.

최근 러시아에서는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라고 불리는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의 이름은 안젤리나 케노바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라는 애칭 외에도 '러시아 바비인형녀', '인형 인간' 등으로 불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안젤리나 케노바는 최근 바비인형 상품처럼 찍힌 사진이 공개돼 실제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혼동을 주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안젤리나 케노바는 1988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후 현재 165cm의 키에 40kg의 체중으로 한 손에 꽉 잡힐 듯 가녀린 20인치(51cm)의 허리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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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