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해운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스프라이트 샤워 체험 행사장을 찾았다.
클라라는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한 때의 여유를 만끽했다.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떠오르는 '섹시 아이콘' 답게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전날 방송된 tvN '환상속의 그대'에서 이상형으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소지섭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해운대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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