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1일 1식 '하루에 한 번 토할 때까지"

▲ 홍진영 1일 1식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홍진영이 1일 1식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신지 언니랑 촬영을 끝낸 후 함께 1일 1식을 했다. 등갈비찜 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신지와 함께 등갈비찜이 담긴 그릇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성 둘이 먹기에는 많아 보이는 등갈비찜의 양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하루에 한 번 토할 때까지 먹는다"며 1일 1식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홍진영, 신지 ⓒ 홍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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