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저녁밥상 공개
▲ 이다희 저녁밥상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이다희가 소탈한 저녁 밥상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먹었어요~"라는 소개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희는 전형적인 가정식 백반이 차려진 식탁 앞에 앉아 숟가락을 입에 물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배우답게 가녀린 목선과 얼굴라인이 눈에 띈다.
지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다희는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냉철하고 똑부러지는 여검사 '서도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이다희 저녁밥상 ⓒ 이다희 미투데이]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