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헐크가 돼버린 아이 '인상 써도 귀요미'

▲헐크가 돼버린 아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헐크가 돼버린 아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헐크가 돼버린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가 양 손에 헐크 모양의 글러브를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글러브를 끼고 상대를 위협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헐크가 돼버린 아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표정은 어디서 배웠니?", "진짜 사랑스럽다", "부모님도 정말 재밌는 분이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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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헐크가 돼버린 아이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