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KBS '직장의 신'에 출연했던 배우 겸 가수 이현재가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현재가 속한 밴드 에덴(이현재 김태형 곽희성)은 24일 일본 데뷔 싱글 '네버 크라이(Never Cry)'를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현재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뮤직 '올더K팝'에 출연해 '무결점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워터파크 특설 무대에 올라 멋진 드럼 연주를 선보였다.
이현재는 앞서 '직장의 신' 훌리세사 역으로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현재 ⓒ 래몽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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