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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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폭풍성장, 4세부터 도자기소녀였네 '인형 미모'

기사입력 2013.07.14 00:47 / 기사수정 2013.07.14 00:47



▲김지민 폭풍성장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김지민이 폭풍성장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부터 소녀까지 변함없이 예쁜 김지민의 폭풍성장'이라는 제목으로 김지민의 어린시절 사진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만 4세 때 공방을 찾아 도자기 공예를 하는 모습과 만 13세가 된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화령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공방에서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아이에서 폭풍성장을 한 후 어엿한 숙녀로 거듭난 김지민의 변함없는 귀여움과 인형 같은 외모가 인상적이다.

김지민은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정이(진지희 분)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심화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지민 폭풍성장 ⓒ JYP 엔터테인먼트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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