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출산소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가수 별이 출산 소감을 밝혔다.
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산인데도 자연분만 네 시간만에 3.1kg로 건강히 태어나준 효자 아들 우리 드림이. 너무나 사랑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 때문에 엄마아빠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를 거야! 진짜야! 너 너무 예뻐. 그리고 세상 모든 엄마들. 아빠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별은 지난 9일 서울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하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별의 출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하하, 별 ⓒ 엑스포츠뉴스 DB]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