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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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출산소감 "초산인데도 자연분만 4시간 만에…"

기사입력 2013.07.11 09:22 / 기사수정 2013.07.11 09:22

김영진 기자


▲ 별 출산소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가수 별이 출산 소감을 밝혔다.

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산인데도 자연분만 네 시간만에 3.1kg로 건강히 태어나준 효자 아들 우리 드림이. 너무나 사랑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 때문에 엄마아빠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를 거야! 진짜야! 너 너무 예뻐. 그리고 세상 모든 엄마들. 아빠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별은 지난 9일 서울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하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별의 출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하하, 별 ⓒ 엑스포츠뉴스 DB]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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