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콤플렉스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낸시랭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낸시랭은 그의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 "골반이 너무 좁다"며 "골반이 넓어지는 수술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수술은 없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가슴마저 없었더라면 난 '아톰 몸매'였을 것이다"라고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낸시랭이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밝히는 '용감한 기자들'은 10일 오후 11일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낸시랭 콤플렉스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