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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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팀 '성동일 응원 왔어요~'[포토]

기사입력 2013.07.09 21:1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VIP시사회에 김민국, 성빈, 윤후, 윤민수, 성준, 김성주, 김민율(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1985년 작품 ‘제 7구단’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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