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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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단장 김강우 '링링은 우리 히든카드'[포토]

기사입력 2013.07.09 19:3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VIP시사회에 김강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1985년 작품 ‘제 7구단’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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