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26
연예

알렉스의 그녀 조희는 누구?…'파스타' 청순 종업원

기사입력 2013.07.09 13:04 / 기사수정 2013.07.09 13:14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겸 방송인 알렉스(34, 본명 추현곤)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연인 조희(24)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알렉스와 조희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파스타'에서 인연을 맺었다. '파스타'에서 조희는 알렉스가 사장으로 있던 레스토랑의 직원으로 출연했다. 이후 이들은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조희는 지난 2006년 17세의 나이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99올어바웃네이처상'을 수상했다. 또한 송크라이의 '약속'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68cm의 키에 45kg의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조희는 현재 특별한 연예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알렉스와 조희는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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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희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쳐]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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