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 성형고백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시영이 성형수술 전력에 대해 고백했다.
배우 이시영은 1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수술한 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같이 편하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23살에 성형(수술)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안 갔다"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이날 방송에서 복싱 이야기부터 성장 과정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꺼내놓는다. 1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시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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