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진 게장사업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그룹 NRG 출신 이성진이 게장사업으로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구라는 천명훈에게 "이성진의 게장집은 잘 되고 있느냐"며 그의 근황을 물었다.
이성진은 지난 5월 연예매체 eNEWS를 통해 게장전문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천명훈은 "왜 그걸 나에게 묻느냐"고 물으며 당황해했다.
MC 김구라와 전현무는 "그럼 그걸 누구에게 묻느냐"라며 "이성진의 근황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너밖에 없다"라며 대답을 유도했다.
그러자 천명훈은 결국 "나는 포장마차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은 게장집을 운영하고 있더라. 그 매장이 잘 돼서 2호점, 3호점을 내고 승승장구 하고 있다"며 "이성진과 연락 안 한지는 꽤 오래됐다"며 승승장구 중인 이성진 게장사업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는 H.O.T. 출신 문희준과 토니안, NRG 출신의 천명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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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성진 게장사업 언급 장면 ⓒ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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