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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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세바퀴' 고정 출연…예능감 뽐낸다

기사입력 2013.07.08 22:06 / 기사수정 2013.07.08 22:08



▲ 이창훈 '세바퀴' 고정 패널 발탁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창훈이 MBC '세바퀴' 고정 패널로 나선다.

MBC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창훈이 '세바퀴'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13일 방송분부터 등장한다"고 밝혔다.

배우로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가 그간의 이미지를 벗고 예능프로그램 게스트다운 반전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이창훈이 고정 패널로 첫 등장하는 '세바퀴'는 13일 방송되며, 배우 김현주가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 녹화 중 발목 골절상을 당한 박미선을 대신해 2주간 임시 MC를 맡는다.

이창훈은 지난 6월 6일 종영한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사채시장의 큰 손 구용갑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아창훈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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