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제 '풀케어'의 모델로 선정됐다.
오상진이 최근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제 '풀케어'의 모델로 발탁돼 무좀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법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광고에서 오상진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함께 세련된 외모로 훈남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약회사 한국메나리니 측 관계자는 "오상진 전 아나운서는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손발톱 무좀의 올바른 치료법을 알리는 풀케어 광고 모델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상진이 광고하는 '풀케어' 네일라카는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하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오상진 ⓒ The Fullman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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