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스케이트보드 "다정이가 행복해지면, 나는 보드를 타야지!"

▲ 이청아 스케이트보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청아가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뽐냈다.

배우 이청아는 7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신난다 신나. 다정이가 행복해지면, 이청청은 스케이트보드를 타야지!"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두 장 모두 이청아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장면이다. 사진 속 이청아는 청바지와 검은색과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레이어드한 패션으로 감각을 드러냈다.

이청아는 현재 SBS 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오다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청아 스케이트보드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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