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정상을 차지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4.0%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보다 2.9%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순신(아이유 분)과 준호(조정석)가 순신의 오디션 합격 소식에 기뻐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금나와라 뚝딱'은 16.4%, SBS '원더풀 마마'는 6.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최고다 이순신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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