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김혜성, 야크 카라반 도전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김혜성이 야크 카라반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에서는 야크 카라반에 도전한 김병만, 김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크 카라반은 야크를 끌고 물물교환을 하러 가는 것을 의미하며, 병만족은 신세를 진 폭순도 주민들에게 보답을 하기 위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야크 카라반에 앞서 라마제에 참여, 히말라야 신들에게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을 치르기도 했다.

야크 카라반을 위해 본격적으로 길을 나선 김혜성은 "무사히 우리 전 인원이 (차마고도를) 건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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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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