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화보, '바람과 하나가 되다' [포토]

대중문화부 기자

▲ 조윤희 화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조윤희가 화보를 통해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조윤희는 최근 진행한 패션 매거진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자연처럼 아름다운 순수미를 발산했다.

시원하게 펼쳐진 오키나와의 바다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윤희는 요트 위에서 푸른 바다를 만끽하거나 바람에 몸을 맡기는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또 순백의 의상들로 다양한 매력을 연출, 늘씬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함과 동시에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윤희 화보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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