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윤두준 생일 축하 "좋아한지 벌써 4년이 지났어요"

▲서신애 윤두준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아역배우 서신애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신애는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두준오빠의 생일! 생일축하합니다. 오빠를 좋아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콘서트 준비 잘 하시고요. 벌써 콘서트 표 구해놨어요. 촬영 없으면 꼭 놀러갈게요! HAPPY BIRTHDAY"라는 글과 윤두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 해 MBC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해 "두준오빠는 잘생기고 착하다. 오랫동안 좋아했다"며 윤두준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서신애는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교실'에서 반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은보미 역으로 출연중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윤두준, 서신애 ⓒ 서신애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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