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가수 겸 작곡가 강타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한다.
강타는 개인 스케줄을 이유로 잠시 하차한 가수 서인국 대신 새로운 무지개 회원이 됐다. 그는 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 최초로 집과 사생활을 공개한다.
강타는 전설의 아이돌 H.O.T. 출신. 하지만 제작진이 발견한 혼자남 강타는 '꽃거지'로 거듭나 있었다. 그뿐 아니라 예상을 뒤엎는 강타 사생활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됐다.
독립 2년차 강타의 혼자 사는 모습은 5일 오후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강타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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