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 살아있는 낚시게임, '피싱메이트' 애플 앱스토어 출시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메이트(Fishing Mates)'가 구글플레이 및 국내 3사 이통사 마켓 등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된다.

'피싱메이트'는 귀여운 소녀 '신미래'와 함께 낚시를 떠난다는 내용의 가벼운 캐주얼 낚시게임으로 쉽고 간단한 터치를 통해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기 다른 모습의 8가지의 낚시터에서 100여마리가 넘는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강화나 조합을 통해서 낚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다거나, 스테미너를 회복하기 위해 먹는 요리를 개발하면 버프(한정적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 특수 요리를 얻는 등 낚시 외의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한편, '피싱메이트'는 픽토소프트와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함께 진행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출시되는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간단하게 터치로 즐길 수 있는 쉬운 낚시게임 '피싱 메이트'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국내 3사 이통사 마켓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피싱메이트 ⓒ 픽토소프트]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