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우비소녀 인증샷 "장마 좋아"

▲강민경 우비소녀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의 우비소녀 인증샷이 화제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SNS에 "장마 좋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흰색 우비를 입고 방송용 마이크를 든 채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우비를 입고 긴 머리가 흘러내리는 청순함과 빨간색 네일 아트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4일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우비소녀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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