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 공유 언급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투개월 김예림이 이상형인 배우 공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예림은 1일 방송된 KBS 89.1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언급해왔던 공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예림은 지난 달 엠넷 '비틀즈코드2'에서 '잘생긴 남자는 싫다. 그래서 공유가 좋다'는 발언에 대해 "남자를 볼 때 얼굴보다 성격을 본다는 뜻이었다. 연예인 중에 공유를 좋아하는 마음엔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공유가 사귀자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망설여진다"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한편 김예림은 '올라잇'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예림 공유 언급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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