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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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블랙&화이트 하객패션'[포토]

기사입력 2013.07.01 18:0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축구선수 기성용-배우 한혜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양파가 입장하고 있다.

예식은 비공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양파가 부를 예정이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기성용은 결혼식 바로 다음날인 2일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를 마친 뒤 영국으로 떠나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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