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 된 개 '홀쭉해졌네'
▲ 반쪽이 된 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반쪽이 된 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반쪽이 된 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닥스훈트종 강아지인 '오비'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
오비는 지난해 고도 비만이 걸린 상태였고 뚱뚱한 모습으로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다.당시 체중이 35kg으로 육중한 체격을 보였지만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 14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쪽이 된 개' 오비는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로 피부가 늘어져 피부 제거수술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반쪽이 된 개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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