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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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아빠 자랑 "엄마 몰래 원하는 것 해주셔"

기사입력 2013.06.29 11:24

신원철 기자


▲ 윤후 아빠자랑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윤후가 아빠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와 스님이 나누는 담소 시간이 그려진다. 아이들은 스님과 담소를 나누며 아빠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윤후는 "아빠는 엄마 몰래 원하는 것을 해준다"며 아빠를 자랑했다. 다른 아이들도 저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아이들의 아빠 '흉보기'도 이어졌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계속하는 '청개구리 아빠'를 지적했다. 술과 담배뿐 아니라 무리하게 일하는 아빠들의 건강을 배려한 아이들의 목소리였다.

윤후와 아이들의 아빠 자랑은 30일 오후 4시 5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윤후 ⓒ MBC 방송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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