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죄수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시완이 죄수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었다.
27일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에는 "더운 날씨에도 (임)시완이의 영화 촬영을 막을 수 없다! 오늘도 한창인 '변호인' 촬영장의 (임)시완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올해 개봉 예정인 '변호인'에서의 모습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임시완 죄수복' 사진 속 임시완은 수더분한 헤어스타일에 죄수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송광호,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인권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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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시완 죄수복 ⓒ 제국의 아이들 트위터 ]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