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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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치어리더 '섹시 카리스마 작렬'[포토]

기사입력 2013.06.27 22:1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아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1회 박정권과 조인성의 스리런 2방을 앞세워 6-2 승리를 거뒀다.

넥센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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