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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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패셔니스타 이미지 싫었다, 평생 연기하고 파"

기사입력 2013.06.25 12:39 / 기사수정 2013.06.25 12:39

임지연 기자


▲차예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차예련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측이 공개한 화보에서 차예련은 독보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남자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흰 셔츠 차림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예련은 "패셔니스타 이미지로 각광받는 게 싫었다"며 "배부른 소리로 들리겠지만, 배우로서는 안좋다.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하고 있고, 평생 연기할거다"라고 밝히며 연기에도 욕심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차예련 ⓒ 아레나 옴므]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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