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나쁜 언니 포스, 짝다리 사진 공개…'소싯적에도?'

▲ 리지 나쁜 언니 포스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의 나쁜언니 콘셉트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기가요’에서 무서운 언니들 놀이. 나누며 살자. 응?”이라는 글과 함께 리지, 레인보우 지숙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지는 겁먹은 표정의 지숙을 향해 짝다리를 짚으며 주먹을 쥐고 있고, 고우리는 팔짱을 끼고 손을 내밀며 돈을 달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신곡 '첫사랑'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리지 나쁜 언니 포스 ⓒ 고우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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