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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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고충 토로, "아들 준수가 청개구리 같아"

기사입력 2013.06.23 13:26 / 기사수정 2013.06.23 14:33

이준학 기자


▲이종혁 고충 토로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아빠 어디가'의 이종혁-준수 부자의 CF 촬영 현장을 찾았다.

장난기 가득한 준수 덕분에 촬영 현장은 웃음과 활기가 넘쳤지만 이종혁은 "준수는 청개구리다. 웃으라면 울고, 울라고 하면 웃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이종혁은 준수를 무장해제 시킬 비장의 무기를 공개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준수는 아빠와 함께 촬영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아무도 상상치 못한 준수만의 대답을 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이종혁의 고충과 부자의 CF 촬영 모습은 23일 오후 3시 5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이종혁 고충 토로 ⓒ MBC]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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