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애프터스쿨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애프터스쿨이 6인 체제로 '음악중심' 무대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애프터스쿨은 '첫사랑' 무대에서 폴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애프터스쿨은 파란색 의상으로 폴댄스에 임했다. 애프터스쿨은 요염한 포즈로 폴을 타고 오르내리는 등 고난도 안무를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은 나나가 추락 사고로 불참하며 6인 체제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19일 나나는 MBC 뮤직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마치고 내려오던 중 메인 무대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나나는 정밀 검진 후 골반쪽 타박이 심각하다는 결과에 입원 중이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 엠블랙, 애프터스쿨, EXO, 달샤벳, 아이비, 레인보우, 넬, 써니힐, 헨리, 나인뮤지스, 방탄소년단, 파이브돌스, 스피드, 더 씨야, 백아연, 레드애픈, 투아이즈, 혜이니, 크레용팝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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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애프터스쿨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