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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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누드 화보에 누리꾼 "다시 봤다"

기사입력 2013.06.21 16:27 / 기사수정 2013.06.21 17:31

대중문화부 기자


▲ 안영미, 안영미 B컷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안영미가 화보에서 파격적인 누드를 공개했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21일 패션매거진 엘르는 최근 진행한 안영미의 '보디 포트레이트' 화보와 B컷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파격적인 노출에 놀라워하는 동시에 몸매 관리 비법을 궁금해 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엘르 강옥진 에디터는 트위터에 "리터칭 필요 없을 만큼 예쁜 몸매 안영미. 얼굴도 실물이 훨씬 매력적! 실제로 만나고 더 반하고 말았다"는 글을 남겼다.

한 트위터 이용자(@burg********)는 안영미 화보를 본 뒤 "안영미가 옷을 입고 있어도 은근 야했던 이유가 다 있었다"며 "섹시 기운은 패브릭을 관통하고 나온다"는 평을 남겼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kiri*******)는 "안영미씨 예전부터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이번 화보는 정말 대박"이라고 썼다.

그녀의 변신에 놀란 이들은 "안영미 아닌 것 같다"(트위터 @bod*****), "안영미 다시 봤다"(트위터 @wat*******)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안영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줄 테니까"라며 자신만의 몸 가꾸기 비법을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영미 ⓒ 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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